시사, 사회
죄짓고도 버젓이 잘먹고 잘사는 일본 전범 기업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일본의 수많은 전범기업 중 우리가 알만한 기업을 알아보자. 가와사키 (중공업, 방산업, 운송업) 우리에게 알려진 가와사키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병맛 나면서 간지나는 오토바이가 유명하다. 그 외 신칸센에 쓰이는 열차, 그리고 우리나라의 과거 통일호, 일부 지하철도 가와사키에서 생산된 열차가 쓰였었다. 그리고 지금도 군용무기 생산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일부 군용 헬기, 수송기등을 생산하며, 운송업도 하고 있다. 후지코시 (기계공구 제조사) 1944년 태평양 전쟁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직접 한국으로 넘어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소녀들을 거짓말로 꾀어 반강제로 일본으로 끌고 가 살인적인 노동을 시켰다. 물론 그에 따른 당연한 보상은 없었다. 코마츠 (건설기..
2017. 4. 27. 07:14